oldbenhur

발행일자 : 2016-09-06 발행번호 : 2

알라스카 쿠루즈 마지막 관광지인 카나다 벤쿠버 앞바다에 빅토리아란 섬 안에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부챠스 가덴에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외동 딸 한나와 함께 사위 코비와 함께 ( NASA 화성탐사선 메니져 )

알라스카 그르즈 중에 픽크를 이루는 스카그웨이 항구에 정박을 하고 그 다음날 빙하를 관광할겁니다. 산에 눈녹은 물들이 .... 폴란드 국적을 가진 크르즈입니다. 내가 탄 크르즈보다는 약간 작으나 길이가 250m 나 된답니다. 한달에 약 한자 정도 밀려서 떠내려오는 어름장을 타고 있는 물개 가족입니다. 이 배는 알라스카 스카그웨이에서 관광하는 유람선입니다. 빙하가 아득한 옛날 옛적부터 내려오는데 한달에 약30cm 아래로 밀려 내려온답니다.

알라스카 주변을 항해하는 여객선입니다. 내가 탄 여객선의 반정도 되는 폴란드 국적의 여객선과 함께.... 주노항구에 도착하여 최초의 예약한데로 관광뻐스를 타고, 또는 기차를 타고 에스키모 마을에 들어가고, 헬리콥타로 빙벽을 타는데 나는 헬기로.... 헬기로 약2-30분간 빙벽을타러빙산으로...별도지불 $400 저 밑으로 떨어지면 영 !@##$%^ 지옥이 아닌가 ? 옆에 긴 호수는 수상비행기 활주로입니다. 수상비행기가 주노항구에도 착륙하지요! 육로는 없기에 주로 항공기와 배로 교통합니다. 여객선 중 가운데 대형스크린이 있어 영화도 볼수 있기에.....

이 여객선도 함께 같은 코스로 여행하고 있는 홀란드 국적의 여객선인데 내가 탄 배의 절반보다 약간 클정도의 여객선입니다. 주노도시는 이런 관광배가 들어오므로 수입을 얻는 도시입니다. 농사는 절대로 없고 어업과 관광업뿐이랍니다. 과거에는 금광이 유명했다는데 다케먹고 지금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돈을 벌고 있는 아주 깨끗하고 공기가 좋고 조금도 오염되지 않는 물들이 어찌나 맛있는지 썩 마음에 들은 작은 시골도시랍니다. 미국의 심볼인 독수리가 더러 보이는데 마침 가까히 앉아있기에... 알라스카의 수도 주노는 높은 산맥이 가로막혀 육로는 일체 교통이 없기에 선박이나 항공기로 교통을 하는데 자가용 비행기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4-5만불이면 쓸만한 경비행기를 산다고 합니다. 방을 청소하는 분들이 타올로 여러..

시아틀 도시 시아틀 항에서 가까운 항구를 관광하는 작은 크르즈입니다. 웨싱턴주 에 있는 3개의 큰 산중에 "레이니어 산- 세인트헬렌 산 - 올림픽 산 - 올림픽산 같군요, 20여년전에 올라가보았기에... 사진관입니다. 자주 모여 행사를 하는 홀인데 높은 천정을 .... 칵테일 쑈를 하기에... 농구장이며 옆에 보이는 것들이 엔진입니다. 미니 콜푸장입니다. 밤이면 공연을 .... 건강관리방에서 맛사지. 지압을 시범하기에... 술 칵테일 맛보는시간인데 마술도...

AIR BUS 라고 하는 현제 여객기 중에 제일 큰 비행기라고 합니다. 보잉747보다 훨씬크며 아래 윗층으로 되어 있답니다. 싸이틀 시내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큰 시장입니다. 아구 같은 종류의 물고기가 사람이 옆에 가까이 오면 펄떡 움직이면서 놀라도록 짓굿게 작난을 하기에.... 3개의 큰 운동장인데... 쌍둥이 건물이 WESTIN 이라는 호텔인데 시내 한복판에 위치하여서 관광하기가 매우 편리한 호텔에서 하루 묵고 옆에 건물이 좀 날씬하기에... 시아틀에 관광업소로서 하나인 도너츠 상점인데 정말 맛이 있더군요 ! 시아틀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타워 ! 워싱턴 주 한국 영사관 ! 인데 오레곤주까지 담당하고 있답니다. 호텔 로비에... 내일 승선할 초대형 크루즈 여객선입니다. 사랑하는 해병 특수수색대 동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