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은 예수그리도가 탄생 한 날이 아니고 당시 로마의 이교도들이 믿는 태양신"미트라엘" 생일이기에 (브리테니크 백과사전), 예수님의 탄생이 아닌 크리스마스는 우상숭배의 날이다.
그러므로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을 섬긴다 해도 그것은 우상숭배일 뿐이다.
고대 로마에서는 12월 24일 부터 1월6일까지 "사르르날리아" 란 축제가 열린다. (이건사 발간) 이 축제는 빈부 귀천에 구별없이 술마시고 환락에 취하면서 서로들 선물을 주고 받으면서 사람의 피를 마시며 음란한 행위를 하는 일명 카니발 축제라고 부르는 날이다.
이때 기독교를 믿는 소수의 성도들에 자녀들이 카니발 축제에 참여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것은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로마의 이교도들이 12월 24일부터 1월6일까지 "스르르날리아" 란 축제에 우리성도들 모두가 절대로 참석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태어난 한 날을 12월 25일 성탄절로 정한 그날이 크리스마스가 되어 오늘에 이른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에 인접되어 있는 이교도들의 규례대로 행하였다가 멸망을 당한 역사가 성경에는 많이 기록되어 있다.
시내 산 광야에서 우상숭배 하면서도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스스로 생각했었다.
북 이스라엘 여로보암도 자기 마음대로 절기를 정해 지키면서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렇게 우상숭배를 했던 그들은 광야에서 모조리 멸망을 당하고 말았다.
12월 25일은 낮이 가장 짧은 날로 로마 이교도들이 믿는 태양신 " 미드라엘 " 생일이지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하신 날이 아니다.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12월 25일날 예수님이 탄생했다고 믿으면서 크리스마스날로 행사하는 교회들과 개인들에게는 우상 숭배일 뿐 인생 후반전에 가서는 반드시 무서운 고통을 영원토록 받고야 말것이다.
그러므로 크리스마스 날만 되면 세상 잡귀신들이 교회를 분탕질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필코 심판하실 것을 명심하고 주님이 태어난 날은 12월 25일 하루 뿐만 아니라, 1년 365일로 잡고 늘 깨어 기도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영빈 지음 " 한번 해병은 천국까지 해병 " 신앙칼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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