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부잣집을 털고 다음 집에 들어갔는데 문너머로 모자간의 이야기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아들아... 먹을 것이 하나도 없구나." "엄마, 그러면 똥이라도 먹어요." 도둑은 모자가 너무 불쌍해서 훔친 돈 보따리를 문앞에 놓고 나갔습니다. . . . . . . . . . . . 모자는 화투를 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안경으로 세상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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