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스테이트의 지령을 받는 미국의 대통령들!!!

 

 

딥 스테이트의 지령을 받는 미국의 대통령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미국의 대통령을 마치 자신들의 국가 지도자처럼 미국의 최고 권력자로 생각을 한다.

 

그러나 미국의 선출되지 않은 권력인 딥 스테이트 일루미나티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미국의 대통령은 저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임을 매우 잘 알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대통령은 미국의 정치계, 경제계, 외교계에서도 계급이 상당히 떨어지는 下바리(품위나 지위가 낮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사람에 속한다. 여기에는 지미 카터,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조 바이든 등등이 있다.

 

그런데 2017년에 오랫동안 미국의 대통령이 딥 스테이트 일루미나티의 하수인 노릇을 하던 관례를 프리메이슨 회원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이 완벽하게 깨트려 버렸다. 일각에서는 트럼프를 평가하면서, 그를 미국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의 사람이라고 할 정도였다. 그만큼 미국의 대통령들이 오랫동안 딥 스테이트 글로벌 범죄자들의 이익과 돈을 위해서, 그들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꼭두각시 노릇을 열심히 해왔던 것이다.

 

상식적으로 지금 80여세에 가까운 치매 기운이 있는 조 바이든의 머리에서 무슨 국내외 정책들이 나오겠는가? 딥 스테이트가 조 바이든의 배후에서 각종 정책을 만들어주면, 조 바이든은 거기에다 사인 정도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배후에서 조 바이든을 조종하는 딥 스테이트 세력들을 모조리 색출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필자는 미국의 딥 스테이트의 지령을 받는 미국의 대통령들을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들은 중공이 다년간 기획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대를 전면 차단하기 위하여 중국 공산당의 해체, 남북한 합치기, 유라시아 프로젝트 등등의 원대한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존립을 매우 위태롭게 하는 북한과 내통하는 한국의 종북좌파 세력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현실이다.

 

필자는 미국의 딥 스테이트 일루미나티와 트럼프 대통령의 애국 세력은 모두 중국 공산당의 팽창을 막으면서, 궁극에는 중공의 붕괴와 해체가 목표임을 매우 잘 알고 있다. 지난 날 중국을 이용하여 북한의 자유통일을 시도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어거지 탄핵도 일루미나티 삼변회의 한국 두목인 홍석현을 사주하여 하지 않았던가? 일각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 탄핵 배후에 중국이 있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는데,실제로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중국에다 뒤집어씌우기 위한 미국의 딥 스테이트 일루미나티의 교활한 수법일 뿐이다. 또 일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 것도 당시 너무 중국에 붙어서 북한 문제를 해결하려다 그렇게 된 것이라는 분석도 매우 일리가 있다고 본다. 이것은 이후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적대 정책을 통해서도 증명이 된다고 하겠다.

 

암튼 필자는 미국의 조 바이든 민주당으로 대표되는 딥 스테이트가 자유 대한민국의 존립을 매우 위태롭게 하는 종북좌파 세력과 결탁하는 것에 강력하게 반대한다. 미국의 딥 스테이트가 오로지 돈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제사회에서 고의적으로 긴장과 갈등이나 유발하여 무기나 팔아먹고, 또 미국에 총기 난사가 끊이지 않는데도 계속 총기 장사를 하는 그런 개망나니와 같은 장사와 비지니스적 미국이라는 국가의 이미지는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사람들이 바로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끝으로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부정선거’가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의 부정선거는 김대중 정권 때 도입하였다고 알려진 개표 조작이 가능한 전자 개표기가 그 원흉이다. 필자는 아마도 전자개표기의 도입 시기부터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 등등에 부정선거가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다수의 종북좌파 세력이 국회와 정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에 드러난 4.15 부정선거 이전부터 대규모로 부정선거가 암암리에 자행되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기존 부정선거의 전면적 수사와 처벌을 비롯하여 투명한 선거 시스템을 확립하지 않고서는 계속해서 각종 선거를 해봤자, 종북좌파 세력이 정권을 장악하는 것은 매우 자명한 일이다. 이에 한국과 미국의 국민들 뿐만 아니라, 실제로 부정선거의 증거수집, 수사, 처벌이 가능한 수사기관, 법원, 정치권의 적극적인 진실 규명을 기대한다. 특히 또 다시 부정선거가 예상되는 내년 3.9 대선에 대한 우리 정통적 자유민주 보우수파가 어떠한 실천적 행동을 취해야 되는지, 국내외 애국동지들의 실천적 智略을 기대한다.  

 

다음은 미국을 지배하는 계급 서열인데, 미국의 대통령은 연방준비은행(FRD)과 미국외교협회(CFR)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이다.

 

국제 프리메이슨과 미국ㆍ유럽의 정치ㆍ상업의 관계

 

금융과 산업 거족(巨族): 로스차일드 가문(미국과 유럽), 록펠러 가문, 모건 가문

 

↕:위 아래 관계는 서로 규제하는 관계임...

 

프 리 메 이 슨

 

아래 조직들은 모두 프리메이슨의 규제를 받는 곳이다. 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① 유럽연맹의 각 나라 정부, 빌더버그 모임, 영국의 왕실과 의회 및 정부

② 大基金會(투자은행): 증권시장을 규제하며, 증권시장은 다시 다국적 기업을 규제함

③ 미국의 기업연구소

④ 미국의 연방저축은행: 상업은행,재정부,대통령을 규제함. 상업은행은 다시 다국적 기업을 규제함. 대통령은 CIA와 국무경(國務卿)과 재정부를 규제함.

⑤ 미국의 외교위원회(=CFR, 그림자 國務院): CIA와 대통령을 규제함

⑥ 민주당과 공화당: 국회를 규제함

⑦ 해골종단(CFR과 함께 미국에 있는 엘리트 조직으로 예일 대학에 본부): 대법관을 규제함

⑧ CIA는 브루킹스 연구소 등을 규제함

▣ 보충 설명: 위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와 정치에 대한 진정한 정책 결정자가 아니며, 진정한 정책 결정자는 프리메이슨이다. 프리메이슨은 미국 연방저축은행과 미국의 금융체계를 규제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은 다만 프리메이슨의 규제 아래의 정치와 경제 및 싱크탱크가 결의한 것을 집행하는 사람 내지 서명하는 사람에 불과하다...

 

▣ 共濟會: 영어로는Freemasonry이며, 뜻은 자유석공 모임이다. 중국어로는“共濟會”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의 조직적 특성을 취한 것이다. 그 회원을Mason이라고 한다...

 

▣ 자료 출처: 何新 編著, 『統治世界: 神秘共濟會揭秘』(北京: 中國書籍出版社,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