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애국자들의 외침 !
옛날 영화배우, 애국자 김지미 !
늙은 Benhur
2021. 4. 3. 10:55
https://youtu.be/ssXuiYdmKdQ
연예인들은 김지미 영화배우를 본 받읍시다.
한국판 엘리자베스 테일러라고 하는 미모의 영화배우 김지미씨가 미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써달라고 2만달러를 기부했다.
한국 돈으로 2천3백만원 정도면 큰 돈으로 훌륭하고 귀감이 되는 선행을 하였다.
좌파 정권인 현실에 한미동맹 이간질이 극에 달하고 있으며, 심지어 국립외교원장이라는 자가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심각한 현실이다.
연예계 유명스타들도 좌파 정권 눈치보느라 바른말도 행동도 못하는 시기에 김지미씨의 올바른 행동에 온 국민이 박수를 보내야 한다.
김지미씨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건립위원회가 30일 전했다.
김지미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소중한 목숨을 바쳐 희생하신 용사들을 기리는 역사적인 보훈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 북한군에 포로로 끌려가던 미군을 직접 목격한 일화를 떠올리면서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전쟁의 비극을 상기할 때마다 참전 용사들에게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리게 된다"고 말했다.
미모에다 가치관 애국심이 뚜렸한 김지미씨에 대하여 감사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사실 필자 의병은 태어나서 처음 짝사랑 한 여자가 김지미 영화배우였다. 영화란 것을 처음 보고나서는 그 미모와 연기에 완전 김지미 팬이 되었다.(ㅎㅎㅎ)
집에 같이 사는 여자 장인어른 친딸(?)에게도 김지미를 처음 짝사랑 했었다고 말한다. 그러고서는 당신이 김지미 다음으로 예쁘다고 한 마디 하면 좋아한다(ㅋㅋㅋ)
한국남자는 물론 여자들도 김지미의 미모에는 두 말이 없다.
한국내 영화배우, 문화계, 예술인 들에게 감히 말씀 올린다. 김지미 님을 본 받으라, 자유와 인권이 없는 공산주의 치하에서 연예인들은 노리개일 뿐이다.
특히 미국에 대해서는 배은망덕 하지 말아야 한다. 무슨 말을 할 필요 없이 김지미씨처럼 행동을 하라.
만약 한국에서 김지미 이후로 인기 있는 탤런트 이영애 씨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 가서 헌화하고 참배하는 사진만이라도 공개한다면 얼마냐 좋겠는가 말이다.
의병 수천명이 아니 수만명이 광화문에 모여 목이 터져라 외친 것 보다 더 국민각성에 효과 있을 일이다.
의병은 그동안 미국에 지인들에게 김지미씨를 수소문 연락해서 망국 대한민국을 구하려는 메세지를 받아 보내달라고 여기저기 부탁하고 있었다.
마침. 오늘 언론에서 625 전쟁 참전 기념용사 묘비 건립에 큰돈을 쾌척한 김지미 역시 여장부이며, 의병이 짝사랑할만한 존경하는 인물로 소식을 주어 감사하다.
이제 한국에서도 유명 연예인들이 김지미 씨를 귀감으로 삼아 따라서 애국과 구국활동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야 연예인도 살고 나라도 산다.
본영상 미국에 계신 교포 또는 김지미씨에게 연락이 되시는 분은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국민들이 감사하고 있다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내 배우 이영애 등 유명 연예인과 지인이 되시거나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이 영상 전해 주시어 제2 김지미씨까 되어 애국활동에 나서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향력 있는 연예인의 모범언행 망국한국 살려낸다.
의병 신백훈방송 올림